도널드 트럼프는 백악관 군사센터 건설을 막은 항소법원의 판결에 대해 즉시 미국 대법원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바마와 바이든이 임명한 두 명의 항소법원 판사가 "국가 안보에 절실히 필요한 군사센터"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니오미 라오(Neomi Rao) 판사의 반대 의견을 인용하며, 지방법원이 관할권이 없으며 이익 균형 결과가 정부의 안보 이익에 압도적으로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방공호, 의료 시설, 일급비밀 군사 시설, 미사일 및 드론 방어 구조를 포함하며 미국 국가 안보 및 군사 작전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군과 비밀경호국 또한 이 판결이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