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지도자실은 이슬람 혁명 수비대(IRGC) 총사령관을 16년간 역임한 모흐센 레자이를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 신임 사무총장 겸 최고 지도자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 대표로 임명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란의 권력 구조를 공고히 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분석가들은 이는 미국과의 협상에서 어떠한 유화적인 태도도 취하지 않을 것이며 내부 결속과 리더십 통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합니다. 또한, 알리 압둘라히가 군 총참모장으로 임명되고 아흐마드 바히디 준장이 이슬람 혁명 수비대 총사령관으로 확정되는 등 6개의 새로운 군사 직책이 채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