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란과 동맹을 맺은 후티 반군이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공격하여 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충돌한 이후 후티 반군이 선박에 대해 가한 첫 치명적인 공격입니다. 사망자에는 선원 2명(파키스탄인 1명, 인도네시아인 1명)과 지원을 위해 출동한 예멘 정부 선박의 인원 1명이 포함됩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달 예멘 내전 휴전 협정이 결렬된 이후 이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