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K해운이 선단 재편을 통해 아시아 최대 LNG 운송선사로 거듭나며 사명을 K-LNG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자매 회사인 H-Line Shipping으로부터 16척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인수하고, 그 대가로 12척의 유조선과 약 3억 달러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SK해운의 LNG 운송선단은 32척으로 늘어나 전 세계 3대 LNG 해운사 중 하나로 부상하게 된다. 이번 재편은 사모펀드 소유주인 한앤컴퍼니가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