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공동 설립자 데미스 하사비스가 수석 부사장직에서 물러나고 코라이 카부쿠오글루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에게 직접 보고하게 됩니다. 카부쿠오글루는 딥마인드 최고 기술 책임자 및 구글 최고 AI 아키텍트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구글 AI 사업이 '연구 중심'에서 '제품 실행'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신호로 시장에서 해석됩니다. 신임 책임자가 직면한 주요 과제로는 플래그십 모델 제미니 3.5 프로의 출시 지연(프로그래밍 능력 추가 개선 필요)과 AI 팀의 고급 인재 지속 유출 등이 있습니다. 앞서 블룸버그는 제미니 3.5 프로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가 7월에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