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목요일에 방영된 한 팟캐스트에서 영국을 "대영 이슬람 공화국"이라고 풍자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 발언은 이스라엘과 영국 노동당 정부 간의 관계가 점점 더 긴장되는 시점에 나왔습니다. 네타냐후는 영국 언론의 이스라엘 보도 방식에 불만을 표하며, 자신의 발언을 이란과 연결시켜 "우리는 이곳(이란)에 또 다른 (이슬람 공화국)이 생기지 않도록 확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한 유대인 단체는 네타냐후의 발언을 "위험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그의 말이 영국 유대인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