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가 월요일 테헤란에 도착하여 이란 고위 관리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는 그가 올해 세 번째로 이란을 방문한 것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중재 노력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번 방문은 미국과 이란이 서명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명시된 60일의 기간이 지났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이란 외무부는 이번 방문이 "지역 평화와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