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바이오(信达生物)는 오늘 공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총수익이 86억 1,800만 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4.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힘입어 회사 주가는 홍콩 주식 오전장에서 한때 12% 이상 급등했으며, 항셍 바이오테크 지수는 3% 이상 상승했다. 앞서 JP모건은 8월 20일 신다바이오 주식 235만 5천 주를 2억 4,100만 홍콩 달러에 추가 매수했으며,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도 각각 8월 19일과 8월 6일에 회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노무라 분석가는 회사 순이익이 예상을 초과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