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8년까지 조지아주에 있는 비노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배치하기로 결정하면서, 태평양 양안의 자동화 문제에 대한 견해차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한국 노조는 올해 임금 협상에서 물리적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고용 보장을 요구했지만, 미국 공장에서는 아직 조직적인 저항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한국 공장에 아틀라스를 배치할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