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목요일 SK브로드밴드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사하여 신설법인 SK호라이즌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미국 투자회사 KKR과 한국 IMM인베스트먼트 및 스톤브릿지캐피탈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총 3조 8천억 원(약 22억 3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완료 후 SK텔레콤은 신설법인의 지분 51%를 보유하게 되며, 이는 AI 인프라 운영 확대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