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생산직 및 사무직 직원을 대표하는 신설 노조인 'SK하이닉스 통합노조'를 공식 인정했지만, 이 노조가 진행 중인 임금 협상에 참여할 권한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금요일, SK하이닉스는 수요일에 해당 노조의 합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 노조는 이달 초에 설립되었으며, 약 3,470명의 조합원을 보유하고 있어 SK하이닉스 전체 직원 수의 약 10%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