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즈 은행은 1994년 이후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5차례 긴축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 첫 금리 인상 후 한 분기 내에 S&P 500 지수는 중간값 기준 3.9% 하락했고, 러셀 2000 소형주 지수는 중간값 기준 7.2%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금융 섹터가 중간값 기준 8.4%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였고, 에너지 섹터만이 중간값 기준 0.3% 상승하며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스타일 팩터 측면에서는 가치주가 성장주를 전반적으로 능가했으며, 특히 소형주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더욱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