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8월 29일, 잭슨홀에서 열린 연준 의장 워시의 첫 연설에 대해 논평하며, 워시가 단기 금리를 핵심 수단으로 강조하고 비전통적 수단은 특수한 상황에 한해 사용한다고 밝혔으나, 이와 동시에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 매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실질적으로 재무부가 주도하는 양적 완화라고 지적했다. 크루그먼은 이러한 정책적 균열이 지속될 것이며, 특히 재무부의 이중 환매 프로그램 발표 이후 두 기관 간의 긴장감이 더욱 뚜렷해졌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