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월요일 미국의 NeoVolta Power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파우치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약 1조 5천억 원(10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이 계약에 따라 배터리는 SK온의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며,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력 시장에서 SK온의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