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31년까지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 능력의 약 70%를 장기 계약을 통해 확보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구글 등 주요 고객사들과 2031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장기 계약을 통해 HBM 생산 능력의 약 70%를 확보했습니다. 계약 가격은 모듈당 300~400달러로, 현물 시장 가격인 약 2,100달러보다 훨씬 낮습니다. SK하이닉스 CEO는 HBM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SK하이닉스는 2031년까지 HBM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38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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