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월요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만나 양국의 전략적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두 정상의 첫 만남이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국제 질서의 불확실성과 예측 불가능성"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러 양자 관계는 "더욱 굳건해졌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에 동의하며 "양국 간 모든 분야의 협력이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