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과 국가보안국(SBU) 간 총격전이 발생하여 최소 3명의 정보 요원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은 SBU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는 러시아 자원봉사군단(RVC)의 부사령관 스테판 카플루노프를 구금하면서 시작되었으며, RVC는 HUR 소속입니다. SBU는 이러한 조치가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테러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HUR은 SBU가 납치하고 먼저 발포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사건을 "절대적인 수치"라고 부르며 책임 추궁과 내부 조사를 요구했고, 이후 SBU 국가기밀보호국장 올레흐 흐라모프를 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