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마크 카니는 목요일 캐나다 정부가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무역 협정을 미국과 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어떤 협정이든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무역 협상이 결렬된 후 미국이 200억 달러 상당의 캐나다 상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오타와의 보복 관세가 다음 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미국은 또한 1월 1일부터 모든 캐나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카니는 하워드 루닉 미국 상무장관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최근 발언, 즉 캐나다의 협정 탈퇴를 국내 정치 탓으로 돌린 것에 대해 반박하며, 미국 내각 구성원들이 캐나다 정치 전문가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최근 태도 완화가 추가 논의를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카니의 이러한 발언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