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방송은 러시아 제트 동력 드론이 우크라이나에서 수십 명의 민간인 사망자를 발생시켰다고 보도했다. 8월 29일 미라 마을에서 38명이 사망했고, 9월 1일 전국적으로 1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은 8월 제트 동력 드론 수가 7월의 1,500대에서 약 2,800대로 증가했으며, 요격률은 60%에 불과하여 프로펠러 드론의 90% 이상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 지상군의 진격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8월 러시아군의 사상자가 42,020명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공장 공격으로 러시아 국내 휘발유 부족이 발생했으며, 러시아는 이번 주 디젤 수출 금지를 9월 말까지 연장하고 휘발유 수입을 모색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러시아의 석유 수출이 80% 감소했으며, 특히 노보로시스크 항구의 8월 석유 수출량이 7월의 일일 80만 배럴에서 일일 35만 배럴로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