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레자이 서기는 현지시간 6일, 향후 며칠 내에 호르무즈 해협 지역에 "금지 구역"을 선포할 것이며, 이 금지 구역은 미 해군 봉쇄선부터 페르시아만 내부 수역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금지 구역"에 진입하는 모든 선박은 이란의 제재 명단에 포함될 것이다. 레자이 서기는 또한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지도에 대해 합의한 내용이 "향후 며칠 내에 서명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