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한국 수석 전략가 준석은 한국 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 개선의 다음 단계는 기업 지배구조, 자본 배분,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준석은 코리아헤럴드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공은 정부 정책이 아닌 기업 부문과 이해관계자에게 있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개혁 평가가 지난해 4월 이후 크게 바뀌었다. 당시 모건스탠리는 한국이 여전히 정체 상태에 있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