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총리 겸 외교부 장관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가 이틀간의 중국 방문을 마치면서 양국 관계는 새로운 "황금 10년"에 접어들었다고 양국 관계자들이 밝혔다. 중국은 카타르를 중동 및 걸프 지역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 간주하며, 양측은 에너지, 투자 및 첨단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논의에서는 미-이란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의 해운 중단이 주요 쟁점이 되었으며, 베이징은 도하와 소통 및 조율을 강화하여 지역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카타르 측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에너지 공급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