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6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연구개발 로드맵을 발표하며 1조 4,131억 원(약 10억 1천만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은 AI 적용을 공장 결함 감지에서 생산 제어, 장비 협업 및 공장 운영으로 확장하고, 성숙 기술을 전국 제조 기지로 확산하여 해외로 수출 가능한 'K-제조 공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또한 제조 기업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공정 경험과 '암묵지' 데이터를 국가 연구개발 시스템에 통합하여 AI의 생산 공정 이해 및 직접 제어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