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최근 공세 이후 예멘 타이즈주의 피난민 캠프가 과밀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전투가 격화된 이후 최소 10만 명이 집을 떠났으며, 이 중 8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타이즈주에서 65,845명이 피난민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은 홍해 연안의 모카항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을 점령했으며, 정부군 또한 지난주부터 후티 반군 진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하면서 여러 전선에서 전투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충돌은 전 세계 무역 항로, 특히 바브엘만데브 해협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