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9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해당 가스 발전소가 지난해 11월 미국과 타결한 무역협정의 첫 번째 프로젝트임을 확인했으며, 설비 용량은 6.3GW에 달하고 생산된 전력은 주로 현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관련 투자가 여전히 미국 정부 투자위원회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추가 협상을 진행한 뒤 최종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국은 미국과 원전 및 LNG 프로젝트에 대해 추가 협의를 진행 중이며,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프로젝트의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하는 것이 현재 협상의 주요 쟁점 중 하나가 되었다고 밝히며, 한국은 대규모 자금 유출로 인한 원화 환율 압박을 낮추기 위해 대미 연간 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 이내로 통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