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대표단을 이끌고 유엔 총회(UNGA) 참석을 위해 뉴욕에 도착했으며, 수요일 193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UNGA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이 이란에 가한 "전쟁"에 대해 항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며, 이란의 적대 세력이 다시 무력을 사용하면 역효과를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도착한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이란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단은 5일간 머무를 예정이며, 미국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언론팀에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대표단에 이동 제한을 부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새로운 대규모 군사 공격을 고려 중이며, 걸프협력회의(GCC) 지도자들과 만나 이 분쟁을 논의할 계획이며,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