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한국지점(Citibank Korea)의 임원추천위원회는 화요일 회의를 열고 기업금융 부문장인 김경호를 행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김경호는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 후 현 유명순 행장의 뒤를 이어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김경호는 2001년 씨티은행 한국지점에 입사하여 기업금융 부문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