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트리 캐피탈의 공동 창립자 하워드 막스는 화요일 최신 메모에서 미국 재정 규율 상실이 장기 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이며, 재무부의 장기채 환매 규모 확대와 같은 시장 개입 수단은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의 재정 적자가 GDP의 약 6%를 차지하며, 이는 경제 번영기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착화된 인플레이션과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막대한 자본 수요가 장기 금리를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막스는 진정한 해결책은 시장 조작이 아닌 재정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있다고 보며, 워렌 버핏의 견해를 인용하여 미국 재정 적자가 지속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