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 베센트와 중국 부총리 허리펑은 워싱턴 시간 9월 23일 오전에 다시 회담을 가졌으며, 베센트는 이번 회담이 “일요일에 마무리하지 못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앞서 일요일(9월 20일) 비공개 협상에서 “비민감” 상품을 향후 관세 조치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같은 날 워싱턴에 도착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올해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관세, AI 안전, 대만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