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상임이사국의 거부권으로 인해 교착 상태에 빠져 글로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로 인해 193개 회원국이 1국 1표를 행사하는 유엔 총회가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문제에 대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리히텐슈타인 주도로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거부권을 행사한 후 총회가 10일 이내에 회의를 소집하여 토론을 진행하도록 요구하는 이니셔티브는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