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파키스탄의 공습으로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며, 이는 양측 간의 최신 충돌 격화라고 전했다. 파키스탄은 자국 군대가 아프가니스탄 내 10개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이 공격은 "확인된 군사 목표물에 엄격히 제한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습은 파키스탄이 일주일 만에 아프가니스탄 영토에 가한 두 번째 공습으로, 앞서 9월 18일 파키스탄 경찰 시설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으로 최소 31명이 사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