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국방부 장관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카미시(Wladyslaw Kosiniak-Kamysz)는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가 여러 차례 영공을 '침범'한 후, 폴란드가 F-16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포함한 공군 활동 범위를 확대하여 방공 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폴란드 총리 도날트 투스크(Donald Tusk)는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의 계획에는 폴란드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지원국에 대한 하이브리드 드론 및 미사일 공격도 포함되어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폴란드는 9월 23일 Mi-8 헬리콥터 한 대가 칼리닌그라드에서 폴란드 영공으로 42초간 진입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