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미중 양국이 정상회담 후 인공지능(AI)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시진핑은 3일간의 국빈 방문 동안 AI, 무역, 이란 전쟁 등의 의제를 논의했으며, 올해 미중 양국에서 열리는 국제 정상회담에서 두 차례 더 만날 것을 확인했다. 양측은 또한 11월 만료 예정이었던 무역 휴전을 내년 1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베이징 측은 아직 백악관 성명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