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지난 7월 고객사와 정부로부터 메모리 칩 공급을 늘려달라는 "엄청난 압력"이 있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SK는 고부가가치 AI 메모리 생산을 위한 미국 생산 기지 건설에 착수했으며, 4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되는 인디애나 공장은 지난달 착공했습니다. 이 공장은 한국에서 제조된 첨단 DRAM 웨이퍼를 후속 생산 단계에 맞춰 가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