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에 따르면, 아일랜드 전역의 140개 이상의 술집과 식당이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항의하며 아일랜드 국가대표팀과 이스라엘의 축구 경기 중계를 거부했다. 앞서 아일랜드 국가대표 골키퍼 개빈 바주누는 개인적인 신념으로 경기에 불참했다.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일랜드 축구 팬의 76%가 경기 진행에 반대했으며, 프로 축구 선수 협회 회원 중 63%가 경기 참여에 반대 투표를 했다. 아일랜드 축구 협회(FAI)는 7월에 경기 진행을 결정했지만, 11월에는 회원들의 93%가 이스라엘의 UEFA 경기 출전 정지를 지지하는 투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