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소말리아 푼틀란드 지역의 빌레 카보사데(Bile Qabowsade) 부정보부 장관의 말을 인용하여, 소말리아 해안에서 해적에게 납치되었던 유조선 MT Hoarner 25호가 현지 보안군에 의해 탈환되기 전 해적들에게 선원 5명이 살해되었다고 보도했다. 사망자에는 파키스탄인 3명, 인도인 1명, 미얀마인 1명이 포함되며, 선원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유조선은 올해 4월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로 향하던 중 약 18,500배럴의 원유를 싣고 납치되었다. 현재 해적 용의자 16명이 체포되었다. 2011년 국제 해군 작전이 시작된 이후 소말리아 해안의 해적 활동은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 몇 년간 공격 및 납치 사건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