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지원하는 유럽 대체자산운용사 헤이핀 캐피털 매니지먼트(Hayfin Capital Management)가 목요일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는 한국 기관 투자자들과의 관계를 심화하고, 특히 해양 금융 분야에서 한국 내 투자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헤이핀은 450억 유로(약 51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UBS 자산운용의 전 사모 신용 책임자였던 크리스 최(Chris Choi)를 서울 사무소 책임자로 임명했다. 현재 헤이핀은 한국 투자자들을 대신하여 약 10억 유로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