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10월 3일 '초지능'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켜 인공지능(AI) 규제에서 정부의 역할을 확립하고, 120일 이내에 AI 위험 및 기회 보고서를 제출하며 연방 정부의 책임 범위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국 국가정보국장 Jay Clayton이 TF 팀장을 맡아 사실상 트럼프 정부의 AI 업무를 조율할 예정이다. TF 구성원으로는 반스 미국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베센트 재무장관 등 여러 고위 관료가 포함된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9월 29일 앤트로픽, 구글, 메타, 엔비디아, OpenAI 및 XAI 등 6개 AI 기업과 '백악관 초지능 협약: 첨단 책임 공동 약속'을 체결했으며, 트럼프는 이를 "도덕적 구속"이라고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