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중부와 동부에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여 최소 15명이 사망했다고 비난하며, 이를 러시아의 "가장 비열한" 공격 중 하나라고 불렀습니다. 공격 대상에는 키이우, 드니프로, 크레멘추크, 자포리자, 올렉산드리야 등의 도시가 포함되었으며, 특히 프리루키의 한 아파트 건물이 파괴되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총 7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를 "푸틴의 생일 선물"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동시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의 페름, 사마라, 아스트라한 지역 목표물에 보복 공격을 감행했으며, 흑해 지역에서도 대응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흑해 지역에서는 유조선 1척과 화물선 2척이 공격을 받아 이 중 화물선 1척이 침몰했지만, 불가리아 측은 공격 주체를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