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수요일 점령된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공격으로 44세 팔레스타인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공격은 나블루스 북서쪽 부르카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농지에서 올리브를 수확 중이었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는 팀이 부상자 5명을 치료했으며, 이 중 2명은 총상, 3명은 구타를 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부상자들을 치료하려던 구급대원들도 공격했으며, 간호사 3명과 자원봉사자 1명을 잠시 구금했다. 이번 사건은 올리브 수확 시기에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공격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