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아테네 연설에서 고대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언급하며 이란 현 지도부를 "광신도"라고 불렀습니다. 이에 모흐센 레자이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비서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로마 황제 발레리아누스가 페르시아 군대에 포로로 잡혔던 역사를 언급하며 "역사를 논의에 끌어들이는 사람은 누구든 역사의 반복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외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미국 우선주의" 서사를 이용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확대를 정당화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그의 발언을 "시대착오적"이라고 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