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케이블 제조업체 가온케이블은 월요일 미국 자회사 LSCUS의 노스캐롤라이나주 태버러시 공장에 원자력 케이블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원자력 발전 용량 확장에 따라 기존 원자로와 소형모듈원자로(SMR)의 특수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 새로운 생산 라인을 통해 가온케이블의 미국 현지 제조 제품 포트폴리오는 가공 송전선에서 원자력 분야로 확장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