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는 트럼프의 "에너지 휴전" 선언과 이란의 예멘 분쟁 중재 제안으로 1.65% 하락한 102.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1.65% 하락한 배럴당 102.99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물 선물은 1.92% 하락한 배럴당 90.0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상대방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한 "에너지 휴전" 협정을 발표한 이후입니다. 또한, 이란이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분쟁을 중재하겠다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공급 우려가 더욱 완화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과의 합의에 따라 러시아가 글로벌 시장에 400만 톤 이상의 디젤을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미국-이란 분쟁과 허리케인 "이사야스"가 3등급으로 강화되어 미국 에너지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가는 여전히 변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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