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내 안보국 신베트(Shin Bet)의 전 국장 로넨 바(Ronen Bar)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바 전 국장은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비난하며,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주도한 공격과 관련하여 그의 "형사상 직무유기"에 대해 명예훼손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 전 국장은 300만 셰켈(약 96만 8500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네타냐후 총리가 권력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10월 27일 총선을 앞두고 제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