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유엔 협약 제17차 당사국 총회에서 지속적인 미국-이란 분쟁으로 인한 환경 파괴가 미래 세대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이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고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며 유해 화학 물질을 유입하여 영구적인 피해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국제사회가 이란 및 해당 지역의 군사 분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으며, 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산업 및 에너지 시설 공격이 환경 파괴의 원인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