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리야드 공격에도 불구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예정대로 내년 초 아시안컵 축구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러나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안 투어의 주력 대회인 '사우디 인터내셔널'은 무기한 연기되었다. 또한 호주는 금요일에 안보 우려를 이유로 11월 초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도시 자전거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철수했다. 앞서 후티 반군은 지난 토요일 리야드 국제공항을 공격하여 14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