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부사령부(CENTCOM) 사령관 브래드 쿠퍼는 미국의 이란 봉쇄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파괴적인 대가"를 치르게 했다고 밝혔다. 쿠퍼 사령관은 영상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로 이란의 해상 수출입이 완전히 중단되었으며, 인도적 지원만 통과가 허용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이란 해군을 침몰시키고, 무기 공장을 파괴하며, IRGC의 탄도 미사일 및 드론 발사 능력을 제한하는 등" 이란이 "해외로 군사력을 투사하는" 능력을 "상당히 약화시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