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가족들의 영국 내 친척들과의 재결합을 막고 있습니다. 항소 법원이 9월 30일 이 가족들이 영국에서 재결합해야 한다고 판결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무부(Home Office)는 이 판결에 항소했으며, 가자 지구 가족들에게 생체 인식 정보 제공 의무를 면제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가자 지구의 비자 신청 센터는 2023년 10월부터 폐쇄되었고, 라파 국경 검문소는 2024년 5월부터 폐쇄되어 이 가족들은 생체 인식 정보를 제공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가자 지구를 떠날 수 없습니다. 변호사들과 인권 단체들은 약 250명에서 300명의 사람들이 법원을 통해 가족 재결합을 모색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또한, 내무장관은 이번 달 영국 정착 계획의 재개를 발표했지만, 이 계획은 요르단이나 레바논에 있는 소수의 취약한 난민에게만 적용되며, 가자 지구에 갇힌 어머니와 어린이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