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스페이스X가 상장 후 첫 흑자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7.8% 상승하여 나스닥 지수가 월스트리트를 주도했습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이 "좋은 생각"이라고 언급했고, 테슬라 주가도 이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AI 서버 제조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분기 매출과 이익률이 월스트리트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주가가 9.6% 급등했고, 동종업체인 HPE와 Dell도 각각 3.7%와 5.3%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발표는 AI 지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완화하며 S&P 500 정보 기술 지수를 1.6% 끌어올렸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S&P 500 지수는 0.6%, 나스닥 종합지수는 1.1% 상승 마감했습니다. 통신 서비스주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AT&T는 6.5%, 넷플릭스는 5.3%, 알파벳은 1.6%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