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10월 24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잠재적 국제 금융 제재 회피를 위한 암호화폐 사용 제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했다. 중앙은행은 정부에 주요 무역 파트너와의 경제 관계를 유지하여 추가적인 제한을 피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네타냐후 총리는 10월 23일 TV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국제 은행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체 금융 시스템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